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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접속은 걸릴 수 있으니 녹화·배포 해요” 교육컨텐츠 불법공유 심각

5/1/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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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터플릭스, 수의학 교육 자료 저작권 지킴이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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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교육 컨텐츠를 불법 공유하는 일이 또 벌어졌다.

지난해 아이해듀의 유료 수의학 교육 컨텐츠를 불법으로 촬영한 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다른 수의사에게 돈을 받고 판매한 수의사가 적발되는 사건이 있었다. 해당 수의사는 ‘저작권법’ 위반으로 올해 초 벌금형 약식명령처분을 받으나, 아이해듀의 고소취하로 실제 처벌은 받지 않았다.

이처럼 법적 처벌까지 받을 수 있음에도 수의학 교육 컨텐츠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베터플릭스도 지난해 비슷한 일을 겪었다.

메디컬 에듀 테크 전문기업 쓰리디메디비젼(대표이사 김기진)이 서비스하는 베터플릭스가 최근 ‘수의학 온라인 교육의 저작권 침해 사건’에 대해 알리면서 “모든 수의사들이 양질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누릴 수 있도록 경각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베터플릭스는 지난해 ‘수의사 단톡방에서 베터플릭스의 유료 패키지 서비스 불법 공동구매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실제 확인 결과, 한 수의사가 단톡방에 글을 올리고 일정 인원을 모집하여 정원이 다 차면 따로 오픈채팅방을 개설, 공동 구매한 인원들에게 강의 영상을 녹화하여 배포하는 방식으로 불법 공유가 이뤄졌다고 한다.

해당 수의사의 불법 공유 제안에 문제의식을 느낀 수의사들도 있었지만, “참여하겠다”, “동시접속은 걸릴 수 있으니 녹화가 좋은 것 같다”, “듣고 싶었는데 (인원이 다 차서) 아쉽다” 등의 의견을 남긴 수의사도 적지 않았다. 저작권법 위반에 대한 경각심을 찾아보기 힘든 대화들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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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이외에도, 이러한 방식을 통해 오픈채팅방에서 불법으로 강의 영상이 공유된 사례가 여러 번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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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베터플릭스가 회원들의 ID 접속 IP 기록을 전수조사한 결과, 한 아이디로 여러 수의사가 동시에 다른 지역에서 접속한 기록도 확인됐다.

베터플릭스는 “시스템상에서 한 ID로 여러 명이 동시접속 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며 “어떠한 방식으로든 유료 강의 콘텐츠를 불법으로 공유하는 것은 다른 수강생들과 강사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다. 이러한 저작권 침해 행위가 계속되면 거시적으로 강의 콘텐츠의 질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실습과 현장 경험이 부족한 저년차 수의사들을 위해 좋은 수의학 교육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양질의 온라인 강의를 모두에게 계속해서 서비스할 수 있도록 모든 수의사분들이 콘텐츠 저작권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저작권을 보호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베터플릭스는 다른 수의학 교육 콘텐츠 업체들과 함께 온라인 교육 콘텐츠에 대한 수의사들의 저작권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도 추진할 계획이다.

베터플릭스 관계자는 “불법 콘텐츠 공유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보안 시스템을 강화함과 동시에 저작권 보호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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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의학 교육 업계 관계자는 “수의사들이 자발적으로 불법 공유를 하지 않고 콘텐츠를 제값 주고 이용하는 저작권 존중 문화를 정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저작권이 보호되어야 교육 콘텐츠를 공급하는 업체들도 더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원문 기사 : ​https://www.dailyvet.co.kr/news/etc/21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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